남형두 교수(법학전문대학원)가 2013년 12월 25일 한국엔터테인먼트법학회 신임회장에 선출됐다. 임기는 2년이다. 한국엔터테인먼트법학회는 한국 문화산업의 안정적 발전 등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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