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현 교수(연합신학대학원)가 여성 신학 부문에서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상인 ‘마가 뷔리 상’의 2013년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 상은 세계교회협의회(WCC) 총회장을 지낸 스위스 신학자 마가 뷔리(Marga Bührig)를 기념해 제정된 상으로 비서구권 수상자는 정 교수는 처음이다. 시상식은 오는 10월 18일 스위스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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