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병수 법인본부장은 3월 9일 동작동 국립묘지를 찾아 백낙준 초대 총장의 묘소에 헌화하고 참배했다. 정병수 법인본부장은 “오늘 3월 9일은 우리 대학의 발전에 혁혁한 공을 남기신 백낙준 초대 총장님의 탄신 118주년이므로, 이를 기념해 재단 직원들과 참배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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