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일 입학식을 치른 후 심근경색으로 쓰러져 숨을 거둔 신입생 강영훈 군(원주의과대학)의 유족은 강 군의 장기를 기증하고, 시신도 해부실습용으로 우리대학교에 기증했다. 강 군의 부친 강용남씨는 "죽어서도 남에게 도움을 주는 것이 아들의 뜻일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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