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발한 연구활동을 벌이는 교수들에게 책임강의시간을 경감해주기로 한 교무처의 방안에 따라 이번 학기 156명의 교수들이 책임수업시간을 감면 받았다. 교무처는 교수 212명의 책임강의시간 경감신청을 받아, 해외유명학술지에 2편이상의 논문을 게재한 교수 110명과 일정액 이상의 연구간접비를 기여한 교수 46명을 엄선해 2월 27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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