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경·경영대학 신입생, 대학생활의 ‘등대’를 만나다 - 상경·경영대학 동창회 후원으로 동문멘토링 7년째 열려 상경·경영대학 동문 선배들이 신입생의 멘토가 되는 ‘상경·경영대학 동문
리더십센터는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김재구 원장을 초청해 ‘사회적 창조경제의 프론티어 사회적 기업’을 주제로 리더십 강연을 개최했다.
경영전문대학원은 한국전력공사(KEPCO) 및 국내 전력 관계사와 계약을 맺고 Global Business Intensive MBA(GBI MBA)를 개설했다.
프랑스 EDHEC Business School 학부 2학년생 14명이 ‘YONSEI Global Manager Certificate Program(GMC)’을 통해 한 학기 동안 우리대학교 경영대학에서 공부하며, 학점을 인정받는다.
우리산업 대표이사 김명준 동문(경영 63학번)이 백양로 재창조 기금으로 2억 원을 쾌척했다. 김 동문은 “새롭게 태어날 백양로가 학생들에게 낭만을 다시 찾아주고 연세의 위상을 높여 글로벌 명문대학으로 한층 더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치과대학병원 건강강좌 및 구강검진 행사 치과대학병원은 3월 26일 치과대학병원 7층 강당에서 일반인을 대상으로 임플란트 관련 무료 공개 건강강좌와 함께 구강검진 행사를 개최했다.
주디스 새미안 ICN 회장 방문 세계 간호계를 이끄는 수장인 주디스 새미안(Judith Shamin) 국제간호협의회(International Council of Nurses, IC
대학원 의학과·의과학과 우수학술상 시상식 의학과는 3월 8일 의과대학 강당에서 2013년 2학기 우수학술상 시상식을 갖고 석사과정 홍진용 원생(신경과학)과 박사과정 황혜진 원생(내
연세암병원 슬로건 공모전 우수작 “환자의 건강과 시간, 그 소중함의 깊이를 압니다” 4월 개원 예정인 연세암병원 슬로건 공모전에서 우수작 1편과 가작 1편이 당선됐다. 2월 4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