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종 황제도 멋쟁이셨네?” 선글라스를 쓴 고종황제의 어가 모습, 의료선교사 호러스 알렌의 왕진 사진 등 구한말의 희귀 사진들이 처음으로 공개된다. 세브란스 병원은 전신(前身)인
국내 연구진이 머리카락의 10만분의 1(나노미터) 크기의 미세 입자를 분별할 수 있는 초고분해능 광학영상장치를 개발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김동현 연세대 교수(사진)팀이 ‘나노미터
인간의 세포에 들어 있는 ‘라스(Ras)’ 단백질은 세포에게 ‘성장하라’ 또는 ‘성장을 멈추라’는 신호를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그런데 이 기능이 고장(돌연변이) 나면 세포에게 계
정갑영 총장은 4월 9일 낮 12시 알렌관에서 연세 국제화자문위원회 위원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국제화자문위원은 문정인 위원장(정치외교학과 교수)을 비롯해 9명이다. 명단은 다음
방두희 연세대 화학과 교수팀이 미국 하버드대 의대 조지 처치(George Church) 연구팀과 공동 연구를 통해 유전자 여러 개를 동시에 변형시키고 변형된 유전자를 빠르게 골라내
연세대, 포스텍에 이어 덕성여대, 서울대 등이 레지덴셜 컬리지 도입을 확정 또는 검토하면서 대학가의 새로운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대학내 기숙사 공동체 생활을 통해 전인교육과 융합
세브란스병원은 지난 4월 12일 종합관 6층 교수회의실에서 성애병원 등 11개 병원과 협력병원 협약을 체결했다. 세브란스병원은 그동안 진료협력센터를 통해 전국의 병·의원과 네트워크
의료원이 지난 4월 12일 JW중외제약의 지주회사인 JW홀딩스와 산학협력 MOU를 체결했다. 이날 양해각서 체결식에는 이철 의료원장과 이경하 JW홀딩스 부회장 등 양 기관 관계자
2010년 대지진을 겪은 아이티의 어린이들이 지난 4월 7일 세브란스병원을 찾았다. 4월 3일부터 약 한 달의 일정으로 한국을 찾은 어린이 합창단 ‘미라클 콰이어’의 단원들에게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