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에서 30년간 선교활동을 펼쳐온 김영화 선교사와 인도네시아에서 22년간 선교사역하고 있는 김동찬 선교사가 제13회 언더우드선교상을 수상했다.
우리대학교는 국내 대학 최초로 해외 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국제동계대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특별히 한국학 분야를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영국 타임스 고등교육(THE)이 10월 2일 발표한 올해 세계 대학 순위에서 우리대학교가 190위를 차지했다. 아시아권 대학 중에서는 17번째로 높은 순위다.
음악대학 A동이 최신 교육 시설과 안락한 휴식공간을 겸비하여 새롭게 태어났다.
노벨문학상 유력 후보로 거론되는 한국계 미국 소설가이자 미국 프린스턴대 문예창작과의 교수인 이창래 교수가 UIC 석좌교수로 재임용된다.
사전등록 : http://www.yonseimeeting.com/ycrisyposium/register02.php
- 세포막 수송 분야 권위자 인정 의대 이민구 교수(약리학교실)가 경암학술상 수상자로 확정됐다. 경암교육문화재단은 최근 제9회 경암학술상 5개 부문 수상자를 발표하며 생명과학 부
- 각국 정부 대표단 및 의료진 연수?견학 줄이어 1884년 제물포에 파란 눈의 금발의사 알렌(Horace N. Allen)이 도착하면서 시작된 우리나라 서양의학의 역사는 배움의
- 최고의 메디컬 탑팀 ‘세브란스’ 세브란스가 개원 이래 처음으로 의학자문에서 장소까지 모두 지원한 명품 메디컬 드라마가 공개됐다. 9월 24일 세브란스병원 은명대강당에서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