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신마비 장애를 극복하고 연세대에 당당히 입학한 신입생이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주인공은 한혁규 군이다. 전신 근육이 마르는 척추성근위축증을 앓아온 한 군은 재능을 포기하지 않
자원봉사센터는 많은 학생들이 나눔과 봉사, 다양한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사회봉사 교과목, 저소득층 자녀 학습신장을 위한 드림스타트, 고교생을 위한 맞춤형 전공탐색 프로그램
100억원대 전 재산을 연세대에 기부한 김순전 할머니가 2월 10일 오전 9시 20분께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1세. 김 씨는 60여 년 간 시장에서 장사를 하며 일해 100억
비만과 더불어 생활습관만 바꾸면 상당부분 예방이 가능한 2형 당뇨병이 대장암과 직장암의 발병률을 증가시킨다는 연구 결과는 이전에 발표되었지만, 한국인을 대상으로 대장암과 직장암을
김영준 교수팀(생화학과)은 생쥐의 'OASL1' 유전자가 항바이러스성 단백질을 조절해 강한 면역반응을 유도하는 것을 발견했다고 2월 17일 밝혔다. 바이러스가 침입하면 세포는 '인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이 없기를……' 지난 2월 15일 오전 10시 윤동주 시비 앞. 연세대 학생들이 '서시'를 추모 합창하는 목소리가 파란 하늘에 울려 퍼졌다
의료원은 지난 2009년부터 시작한 세브란스 모금캠페인의 일환으로 지난 2월 5일 동문회관에서 대중모금 캠페인, 'Let's Make forest' 킥오프 미팅을 가졌다. 이날 행
의료원은 지난 2월 19일 종합관 교수회의실에서 관동대 의과대학병원(이하 관동대병원)과 병원정보시스템 구축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철 의료원장과 김재욱 관
의료원은 지난 2월 15일 종합관 교수회의실에서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과 과학기술 발전과 고급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철 의료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