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가 지난해 국내 사립대 가운데 산학협력단을 운영하면서 가장 많은 수익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전국 4년제 대학과 전문대학의 2011년 산
오토젠 대표 조용선(경제 58)·이연배(기악 66) 회장 부부가 '백양로 재창조 사업'기금으로 2억원을 11월 22일 정갑영 총장에게 전달했다. 이들은 연세 사랑의 정신으로 지금까
동방푸드마스타 CEO인 제경오(철학 61) 회장이 ‘언더우드선교사 기금’ 2억 5천만원을 11월 21일 정갑영 총장에게 전달했다. 지난 2008년 20억원, 2009년에 5억원을
산학협력전략자문위원회가 11월 19일 오후 3시 본관 소회의실에서 회의를 열었다. 산학협력전략자문위원회는 정부 R&D 정책 등 교내외 연구환경 변화에 보다 적극 적으로 대응하고 중
국내 연구진이 반도체 분야 차세대 노광장비 원천기술로써 플라즈모닉 기술을 이용한 10nm급 노광기술의 가능성을 제시하고, 세계 최고 수준의 플라즈모닉 노광기술을 실험적으로 구현하였
- 지역 청소년의 방과 후 학습 및 체험학습 지원 - 인천시 관내 초·중·고교 학생 대상 교육기회 확대 - 연간 4,000여 명 참여하는 대규모 지역밀착형 사회봉사 우리대학교가
어려운 경제상황에도 불구하고 연세대를 후원하는 신촌지역 주민과 상인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십시일반 모은 돈을, 생활이 어렵지만 학업에 열중하는 연세대 학생들에게 장학금으로 전달했다.
기계공학과 김경식 교수의 광학 메타물질 연구실에서 세계 최초로 스마트 메타물질을 이론적으로 제안하고, 스마트 투명망토를 실험적으로 구현하는 데 성공하였다. 기존의 투명망토는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