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 중앙일보 대학평가 결과 - 연구 부문과 국제화 부문 발전이 종합 순위 견인 - 치열한 경쟁 속 순위 대변동 '연세대 > 서울대 > 성균관대 > 고려대' 우리대학교가 서
- 영국 '이코노미스트'지 선정 세계 83위, 아시아 6위 - 교육 만족도, 동문 네트워크 세계 10위권대로 큰 두각 우리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원장 박상용)의 풀타임 글로벌 MBA
글로벌융합공학부 채찬병 교수가 세계전기전자학회(IEEE: Institute of Electrical and Electronics Engineers)가 주관하는 '젊은 연구자 상'
- 연세대, 공군과 '항공전략연구원 설립 및 운영에 관한 합의서' 체결 - 미래 항공 산업과 군 항공력 발전에 주도적 역할 맡을 것으로 기대 정갑영 연세대학교 총장과 성일환 공군참
10월 4일 발표된 영국 더 타임즈(The Times Higher Education)의 '2012~2013년 세계대학평가'에서 우리대학교가 183위에 랭크됐다. 지난해 순위(226
지난 10월 5일 오후 4시 연세 삼성·학술정보관 국제회의실. 강단 앞에 150여 명의 학생들을 놓고 젊은 외국인 교수가 열정적으로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강의를 하고 있었다. 신소재
- 천진우, 신전수 교수 공동연구팀 - 네이처 머티어리얼즈 10월 7일자 인터넷 게재 - 새로운 개념의 세포 제어 방법 - 암세포와 동물모델에서 가능성 세계 최초 입증 - 미세 부
의료원 에비슨 의료선교 교육기금 위원회는 9월 25일 은명대강당에서 에비슨 교육기금 모금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에서는 가수 조영남, 뮤지컬 배우 이태원, 삼애캠퍼스 삼애
- 692억으로 1위, 서울의대 576억, 성균관의대 493억 우리 의과대학(이하 의대)이 2012년 기준 연간 연구비 수혜액, 전임교원 1인당 연구비 부분에서 1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