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대학 신축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발족된 경영대학 건축 자문위원회가 7월 11일 최종 권고안을 마련하여 발표했다. 대학본부는 정갑영 총장의 취임 초부터 경영대학 신축 문제를 학교의
정갑영 총장은 7월 12일 오후 1시 알렌관에서 Top 50/20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일본 게이오대(Keio University)와 홍콩대(The University of Hong
100년을 넘어서도 빛을 발하고 있는 루이스 헨리 세브란스 씨의 나눔 정신과 기부 노하우를 재조명하고, 그의 정신을 이어 받아 해외에서 의료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는 세브란스의 활동
우리대학교가 세계대학평가 학문 분야에서 인상적인 성적을 거뒀다. 영국의 글로벌 대학평가기관 QS(Quacquarelli Symonds)가 6월 28일 '2012 세계대학평가 학문
의·치대 공동 연구팀의 '위암,구강암 예후 예측 및 치료 지침을 위한 mRNA-miRNA 복합 진단시스템 개발'사업이 최근 지식경제부 '산업융합 원천기술 개발사업'에 선정, 총 4
세브란스병원이 브랜드가치 평가 전문회사인 브랜드스탁(www.brandstock.co.kr)에서 1일 발표한 '2012년 2분기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조사 결과에서 50위를 차지
26년간 세브란스의학전문학교 교수와 세브란스병원 외과 의사를 역임한 알프레드 어빙 러들로(1875~1961) 박사의 모습을 새긴 '러들로 흉판'이 지난달 19일 문화재로 등록됐다.
연세대, 대한변호사협회, 한국걸스카우트연맹, 한국스카우트연맹, 한국공항공사 등 5개 단체가 2013 평창 동계 스페셜올림픽 세계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7월 10일 백양관 강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