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대 제치고 첫 1위 달성 - 최종 합격자 153명 중 22명
중앙일보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학생들이 셔틀버스 이용, 수업 출석 체크, 식당 정보, 도서관 좌석 예약, Y-Safe 보안 시스템 등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하여 ‘똑똑하고 편리한 캠퍼스’ 생활을 하게 됐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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