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가 2012년 아시아대학평가에서 16위를 기록했다. 연세대는 조선일보와 세계적 대학평가 기관인 영국의 QS가 공동으로 실시한 아시아대학평가에서 16위에 올랐다. 지난해 18위
6월 1일 오후 7시 노천극장에서 마이클 샌델 특별초청 강연회가 개최된다. 이 강연회는 연세인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신청접수가 조기마감되었고, 미처 신청하지 못한 분들이 많은 아쉬
지난 5월 24일 오전 10시 30분 스팀슨관 2층 회의실. 핀란드 알토대(Aalto University) 일행 6명이 진지하게 연세대 캠퍼스 운영에 대해 프레젠테이션을 듣고 있었
'한글이 목숨'이라며 평생 국어 연구와 교육에 매진했던 외솔 최현배(1894~1970) 선생의 유고 전집이 완간됐다. 연세대 창립 125주년 기념사업으로 연세대 대학출판문화원과 기
의대 김자경 교수(강남 소화기내과)팀이 KAIST 정원일 교수팀(의과학대학원)과 함께 중증 간경변증 환자를 위한 새로운 치료법을 개발했다. 김자경 교수팀은 지난 5월 23일 “중증
연세대 정갑영 총장과 대표단은 5월 24일 일본 게이오대학교(세이케 아츠시 총장)를 방문하여 “연세-게이오 전략적 파트너십 협정”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정을 통하여 양교는 보다 더
의대 재활의학교실이 지난 5월 18일 세브란스병원 은명대강당에서 교실 60주년 기념 심포지엄 및 60년사 출판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심포지엄은 재활의학교실의 과거와 현재, 미
암센터가 지난 5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삼성동 코엑스 B홀에서 열린 제3회 국제 암 엑스포에 참가했다. 72㎡의 독립부스를 마련한 암센터는 간섬유화 스캔 검사와 암 예방 및 회복
보건대학원(원장 손명세)은 5월 14일 종합관 331호에서 동서문제연구소와 공동으로 바바툰데 오소티메힌 유엔인구기금(UNFPA) 총재를 초청해 ‘새천년개발목표(MDG) 5 모성건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