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수리, 다시 비상하다 - 연세의 상징 독수리상이 백양로에 돌아왔다. 공사기간 중 야구장에 위치한 특별 보관소에 있던 독수리 청동상이 8월 8일 다시 그 위용을 자랑하며, 지상 1
세브란스 비뇨기과장 최영득 교수가 최근 전립선암 로봇 수술 누적 2031례를 기록하며 ‘로봇수술 장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세브란스 내분비내과 차봉수·이용호 교수팀은 나이가 들수록 근육량이 줄어드는 '근감소증'이 비알코올성 지방간 발생과 밀접하게 연결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우리 대학교 미래교육원은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와 함께 ‘연세-서대문 자격증 및 전문가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우리 대학교가 세계 최초의 중중한사전(中中韓辭典)을 발간했다.
업그레이드된 토모테라피 도입 연세암병원 방사선종양학과가 최근 업그레이드된 토모테라피를 도입하고 8월 중 가동에 들어간다. 토모테라피는 360도 회전하며 수천에서 수만 개의 방사선을
한일방사선사, 합동학술대회 개최 - 2001년 자매 결연 이후 15년간 교류 - 상호동반자적 관계 다져 연세방사선기술학회와 일본 사립대학병원협회 방사선기사장회가 7월 10일 일본
‘나눔·봉사·선교’ 제중원 정신, 세계 속에 실천하다 - 의료를 통한 나눔 실천 - 진료와 교육연계 - 후원금 전달하기도 2015년 여름, 제중원의 나눔과 봉사, 선교 정신이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