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당시부터 127년 간 지켜온 수월성과 위엄을 공고하게 하고, 21세기 세계를 선도하는 교육과 연구의 전당이 되고자 합니다.” 5월의 신록이 짙어가는 교정에서 연세의 127돌
우리대학교 대동제와 ‘아카라카를 온누리에’가 성황리에 열렸다. 대동제에서는 △개막식 △자치단체들의 공연 및 주점 △민속놀이한마당 △Rising Park △YBS 방송제 ‘숲속의 향
- 취임 100일 맞아 간담회 "해외 유수 대학서 시행 중" - "윤리경영 감독관제 도입… 논문 표절·성희롱 막을 것" "100일은 저에게 꽤 긴 시간이었습니다." 11일 취임 1
김준수 동문(영어영문 61학번)이 조정부 발전을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 기금 전달식은 5월 14일 오전 10시 30분 총장실에서 열렸다. 한편, 우리대학교 조정부는 지난해 7월
- 졸업 25 · 50주년, 다시 만난 친구들과 청춘을 노래하다! - 2012 동문 재상봉 행사 성황리 개최 졸업 50주년(1958년 입학 또는 1962년 졸업),
기독교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진리와 자유의 정신에 따라 겨레와 인류 사회에 이바지할 지도자를 길러온 연세대학교는 오늘로 창립 127주년을 맞는다. 1885년 제중원 설립에 이어 세브
- 강남세브란스 이두연 교수팀, 기관지 폐쇄시술 도입 강남세브란스병원 흉부외과 이두연 교수팀(흉부외과 함석진·백효채 교수, 호흡기내과 장윤수·김상용 교수)이 최근 폐기종 환자에게
지난 4월 30일 오후 2시 일본 니가타 대학(新潟大學) Takashi IKUTA 부총장, Takeyasu MAEDA 치과대학장을 비롯한 대표단 5명이 치과대학을 방문했다. 방문단
- 환자자문, 공동 심포지엄, 입원지원, 의료진 교류 등 어린이병원이 5월 11일 세계적인 어린이 전문의료기관인 미국 필라델피아 어린이병원(CHOP, Children’s Hosp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