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의 수월성 추구와 소외계층 배려 통한 ‘개천에서 용’ 나는 사회 정갑영 총장이 취임한 지 1년이 지났다. ‘제3의 창학기’를 맞아 글로벌 연세의 역사를 새롭게 만들어 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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