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보미 동문(교회음악 98), 합창 지휘의 새 역사 열다 "최초의 여성 지휘자인 만큼 어깨가 무겁습니다. 너무 감동스럽고, 한국인으로서 자랑스럽고, 여성으로서 자부심을 느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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