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29일 정오부터 저녁 8시 30분까지 그랜드 힐튼 호텔에서 ‘연세, 제 3의 창학’을 주제로 교직원 컨퍼런스가 열렸다. 이날 정갑영 총장을 비롯한 630여 명의 교직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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