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갑영 총장이 취임 일성으로 ‘제3창학’을 선포했다. 연희전문학교와 세브란스병원이 창립된 제1창학, 이들이 연세대로 통합된 제2창학을 거쳐 세계적 명문으로 도약하는 제3창학을 이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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