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의료산업 분야의 선두주자인 세브란스가 최근 본격적으로 중국, 베트남 등 외국으로의 병원수출 사업을 시작했다. 연세의료원(의료원장 이철)은 10월 18일 중국 이싱시 인민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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