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세대 환경친화적 비전과 포스코 기술의 만남 - 연간 약 100톤의 이산화탄소 감축효과 기대 - 건물의 생애주기를 60년으로 본다면 56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 것과 같은 효과
이 사이트는 자바스크립트를 지원하지 않으면 정상적으로 보이지 않을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