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순전 할머니(90)가 8월 14일 오전 정갑영 총장을 찾아 거의 전 재산을 우리대학교에 유증*하겠다고 밝혔다.(* 유증(遺贈) : 유언에 의하여 유산의 전부 또는 일부를 무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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