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7년간 세브란스의 운영과 시스템 노하우를 담은 수출형 디지털·네트워크 병원이 될 ‘용인동백(가칭)세브란스병원’이 공사를 시작했다. 2016년 5월 완공 예정인 용인동백세브란스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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