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당시부터 127년 간 지켜온 수월성과 위엄을 공고하게 하고, 21세기 세계를 선도하는 교육과 연구의 전당이 되고자 합니다.” 5월의 신록이 짙어가는 교정에서 연세의 127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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