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디자이너계의 새로운 유망주로 의류환경학과 졸업생인 최유돈 동문과 정미선 동문이 있다. 조선일보 대중문화부는 1월 2일자 신문에서 올 한 해 대중문화 각 분야에서 활약이 기대되는
우리대학교는 연구업적이 탁월한 교수를 위한 특훈교수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또한, 스타교수를 유치하기 위해 특별채용제도를 시행한다. 한편으로는 정년보장·재임용 심사 강화를 통해 교
언더우드국제대학(학장 박형지 교수)은 세계적 석학을 초빙하는 프로그램을 통하여 연세가 글로벌 명문대학으로 발전하는 데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 대표적인 프로그램은 'UIC 신한석
2013년 학부 재상봉 25주년과 50주년 대표가 선출됐다. 정갑영 총장은 1월 10일 학부 재상봉 25주년 대표 정종섭 동문(웨슬리퀘스트 대표이사)과 50주년 대표 김정길 동문(
공공성과 대학의 사회적 책임에 앞장서기 위해 2014학년도부터 연세한마음전형을 획기적으로 변화시킨다. 또한 장학제도를 개편해 소외계층에 대한 배려를 확대한다. 우리대학교는 '연세한
2013년 1월 최초의 인간단백질지도사업의 청사진이 국제저명저널 (저널오브프로테옴리서치 [JPR])의 특집 판으로 세상에 선보였다(그림 1). 2012년에 네이처(바이오텍)에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