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갑영 총장이 9월 30일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연세는 ‘제3의 창학’이 한창 진행 중이라며 새로운 구상들을 쏟아냈다.
우리 대학교는 재단법인 플라톤아카데미와 공동으로 대중강연 프로그램 '인문학 아고라'를 개최했다.
연세우유의 '전용목장 우유' 제품이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KEITI)으로부터 탄소성적표지 2단계인 '저탄소제품' 인증을 획득했다.
제445회 국학연구발표회가 9월 18일 위당관 313호 국학연구원 발표실에서 열렸다.
신과대학·연합신학대학원은 10월 5일 연세신학 100주년 기념강연 세 번째 시간을 마련했다.
세브란스병원이 중국 세브란스칭다오병원을 발판으로 ‘글로벌 세브란스’로 거듭나 ‘제 2의 도약’을 꿈꾸고 있다.
공학대학원이 융합학문 시대에 대비하여 테크노 인문학 전공 과정을 2016학년도 1학기부터 신설한다.
정갑영 총장은 10월 1일과 10월 2일 양일간 호주 멜버른에서 개최된 Times Higher Education World Academic Summit 2015에 참석했다.
한국과 한글을 사랑하는 외국인들의 축제인 외국인 한글백일장이 10월 7일 캠퍼스 곳곳에서 개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