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연구진이 머리카락의 10만분의 1(나노미터) 크기의 미세 입자를 분별할 수 있는 초고분해능 광학영상장치를 개발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김동현 연세대 교수(사진)팀이 ‘나노미터
인간의 세포에 들어 있는 ‘라스(Ras)’ 단백질은 세포에게 ‘성장하라’ 또는 ‘성장을 멈추라’는 신호를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그런데 이 기능이 고장(돌연변이) 나면 세포에게 계
정갑영 총장은 4월 9일 낮 12시 알렌관에서 연세 국제화자문위원회 위원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국제화자문위원은 문정인 위원장(정치외교학과 교수)을 비롯해 9명이다. 명단은 다음
방두희 연세대 화학과 교수팀이 미국 하버드대 의대 조지 처치(George Church) 연구팀과 공동 연구를 통해 유전자 여러 개를 동시에 변형시키고 변형된 유전자를 빠르게 골라내
연세대, 포스텍에 이어 덕성여대, 서울대 등이 레지덴셜 컬리지 도입을 확정 또는 검토하면서 대학가의 새로운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대학내 기숙사 공동체 생활을 통해 전인교육과 융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