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8년 8월 명예퇴임한 박천조 선생이 '박천조농어촌장학금'으로 5천만 원 기부를 약정하고 6월 17일 2천만 원을 전달했다. 박천조 선생은 재직 당시 본인이 근무했던 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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