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룩스 노시청 회장(전기전자공학 69학번)이 백양로 재창조 프로젝트 사업의 지하 라운지 조성에 필요한 감성조명 시스템 등 장비 10억 원 상당을 기부하기로 했다. 정갑영 총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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