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김수찬 교수(피부과학교실)가 3월 23일 열린 제23차 대한피부연구학회 학술대회에서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2년간이다. 1991년 창립된 대한피부연구학회는 피부과 의사
의대 박영년 교수(병리학교실)가 4월 15일 롯데호텔 사파이어볼룸에서 열린 의사신문 창간 53주년 기념식에서 유한의학상 우수상을 수상했다. 박영년 교수는 '성유성 기질을 형성하는
지훈상 전 의료원장이 최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표이사로 선임돼 3월 31일부터 임기를 시작했다. 임기는 3년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