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학과 설혜심 교수가 집필한 <역사, 어떻게 볼 것인가: 마녀사냥에서 트위터까지>(도서출판 길, 2011)가 2012년 대한민국 학술원의 ‘우수학술도서’에 선정됐다. 다섯 가지 주
의과대학 김법우 교수(외과학교실)가 4월 21일 열린 대한갑상선내분비외과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갑상선 유두암에서 중심구획림프절의 미세전이는 거시전이와 다른 임상적 의의를 갖는다’라
박용원 세브란스병원장이 4일 63빌딩에서 열린 대한병원협회 제53차 정기대의원 정기총회에서 신임 감사로 선출됐다. 이날 정기총회에서 열린 제36대 병협회장 선거에서 김윤수 후보가
의과대학 박경아 교수(해부학교실)가 세계여의사회 회장직을 맡게 됐다. 박 교수는 2013년 7월 말 서울에서 열리는 제29차 세계여의사회 총회부터 회장으로 활동한다. 세계여의사회는
의과대학 고윤우 교수(이비인후과학교실)가 4월 28일 서울그랜드힐튼 호텔에서 열린 제86차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대회에서 해외논문상을 수상했다. 해외논문상은 지난 한 해 동안 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