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세브란스병원 감염관리실은 3월 6일부터 9일까지 병원 내 여러 곳에서 손위생 캠페인을 펼쳤다. 손위생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더 환기시키기 위해 기획된 이번 행사는 내원객과 교
의대 김주항 교수(내과학)가 3월 21일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제 6회 암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홍조근정훈장을 받았다. 김 교수는 암에 대한 분자 생물학적 연구 및 유전자 치료 연
치대병원 보존과는 지난달, 9대의 현미경을 추가로 설치했다. 치과대학 동문들과 교수들이 자발적인 기부를 통해 2008년 4월 개소한 현미경센터는 전공의들의 기부와 연수회 등을 통한
암센터가 토모테라피를 추가 도입하고 3월 19일 봉헌식을 가졌다. 이번에 도입하는 토모테라피-HD는 최신 6세대 기종이다. 시스템 자동화로 치료의 정밀도가 향상됐을 뿐만 아니라 치
세브란스병원이 3월 12일부터 '세브란스 동행안내 서비스'를 운영하기 시작했다. 안·이비인후과병원에서 시범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동행안내 서비스는 고령이나 장애인 등 병원 이용이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