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혈관병원은 10월 10일 78병동 휴게실에서 베트남 환아 당티짱의 환송회를 개최했다. 대혈관 전위 등 선천성 심기형 및 구순구개열을 앓고 있던 당티짱은 글로벌 세브란스, 글로벌
강남세브란스병원이 하이브리드(Hybrid) 수술실 개소 4개월 만에 수슬 100례를 달성했다. 지난 6월 5일부터 가동된 하이브리드 수술실은 일반적 수술과 함께 혈관조영기기를 갖춰
세브란스의 첨단 IT 기술이 베트남의 의료 현대화 사업을 이끌어 나간다. 베트남 정부가 2013년까지 6억 5,000만 달러를 투입하는 의료현대화 사업 중 국가 의료정보데이터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