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브란스병원은 6월 26일 서대문경찰서와 주폭·병원폭력 척결 및 건전한 음주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평온한 진료 분위기 조성 및 공권력 확립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 북경 치과대학에 교수 및 학생 30여 명 방문 치대는 치의예과 학생을 대상으로 한·중·일 학생 교류 프로그램인 에라스무스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6월 24일부터 27일까
세브란스병원은 스마트폰을 통해 손쉽고 빠르게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간암과 뇌졸중 어플리케이션(앱)을 개발했다. - 간암 발생률 예측 앱 의과대학 안상훈 교수(내과학교실)팀은 최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