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대, 학생 축제 ‘연아제’ 열려 치과대학 학생들의 축제인 연아제가 학생회 주최로 1일 열렸다. ‘연아POP’이라는 주제로 열린 축제는 치과대학 로비와 앞뜰에서 탁구, 농구, 족구
세브란스-영산조용기재단, 홈커밍데이 영산조용기자선재단(이사장 조용기)의 희망의 등불사업 홈커밍데이(Home Coming Day)가 11월 14일 동문회관 2층에서 열렸다. 이날 행
암연구소, 국제 심포지엄 열어 ‘제20회 연세 암연구소 국제 암 심포지엄’이 11월 8일 에비슨의생명연구센터 유일한홀에서 ‘개인별 맞춤치료를 향한 로드맵’을 주제로 열렸다. 국제
치과생체재료공학교실 미 드렉셀 대학과 공동연구 협약 치대 김경남 교수팀(엄수혁, 권재성, 이정환 연구원, 치과생체재료공학)은 10월 28일 미국 필라델피아 드렉셀 대학 플라즈마 교
구강종양연구소, 스리랑카 구강암연구센터 지원 치대 구강종양연구소(소장 김진)가 구강암 발병률 세계 1위인 스리랑카 구강암연구센터 연구 지원 확대를 위해 치과 장비를 지원했다. 지난
세브란스병원 브랜드, 새로운 HI로 완성됐다 세브란스병원은 새로운 HI를 개발하며 브랜드 정체성을 확립했다. HI(Hospital Identity, 병원 이미지 일원화)는 CI(C
강남세브란스병원, 보편적 의료 서비스 구현 세미나 - 의학과 ICT 융합의 미래 활용방안 논의 정부가 추진하는 보편적 복지 서비스 구현을 위한 의료소외계층 대상 서비스 확대방안과
세브란스병원, 우수 협력병원·의사 초청행사 열어 세브란스병원 진료협력센터(소장 이준수)는 11월 13일 플라자호텔에서 정남식 병원장 및 원내 보직자들과 함께 우수 협력병원 및 협력
연구비 수혜 ‘727억 원’ 전국 의대 중 최고 - 전임교원 1인당 연구비 1억 7,000여 만 원 의과대학 연구비 수혜 실적이 전국 의과대학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