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개월 된 러시아 남자 아이가 세브란스병원에서 어머니의 간을 이식받고 퇴원했다. 지난해 2월 27일에 러시아 극동 아무르 주에서 아버지 마누크(24세) 씨와 어머니 율리아(24세
- 그린세브란스 활동 등 자발적 노력 호평 의료원이 5월 10일 63빌딩 컨벤션센터에서 환경부와 친환경 경영 확산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에는 의료원(신촌 지역)과 강남세브란스병
- 선도연구센터지원사업 계속과제 2단계 평가 결과 의대 생체방어연구센터가 선도연구센터지원사업(SRC) 계속과제(2007년 선정 SRC)에 대한 2단계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다.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