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세브란스병원 ‘1% 나눔기금 의료선교팀(이하 의료선교팀)’은 9월 24일부터 10월 3일까지 아프리카 짐바브웨에서 선교 및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
국제 키비탄 한국본부 세브란스병원 엔젤스클럽은 10월 12일 간호국에서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세브란스병원이 본관 개원 10주년을 맞아 환자와 지역주민, 교직원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 중인 가운데 10월 16일 은명대강당에서 음악회를 열었다.
의료선교센터는 9월 18일부터 이틀간 몽골국립의과학대학에서 연세국제보건리더십과정 (Yonsei Global Health Leadership Course) 워크숍을 개최했다.
세브란스병원은 수련의 제도 101주년을 맞아 10월 15일부터 10월 31일까지 본관 4층에서 수련의 제도 역사 사진전을 열었다.
제중원을 설립한 미국인 의료선교사 알렌이 고종으로부터 받은 훈장이 문화재가 됐다.
의료원이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문화, 휴식 공간으로 세브란스 본관과 종합관 사이의 공간에 ‘우리 라운지’를 조성한다.
치과대학 동문회는 지난 10월9일 한글날을 맞아 연아인의 연중행사로 자리매김한 ‘2015 해피워킹데이’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