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김창수 교수(예방의학)의 ‘소방공무원 건강추적관리체계 구축을 통한 심신 보건안전 증진방안 연구’가 국민안전처 연구지원 과제로 선정돼 4년간 총 37억 9,000만원의 출연금을 지원받게 됐다.
강남세브란스병원 유방암센터가 10월 5일, 작년 8월 첫 유방암 IORT 시술 이후 1년여 만에 100례를 달성했다.
세브란스병원은 지난 8월 국내 최초로 바클로펜 펌프 클리닉을 개소하고, 9월 17일 연세암병원 서암강당에서 개소 심포지엄을 가졌다.
강남세브란스병원은 도곡중학교와 ‘공간개발 및 상호발전을 위한 MOU’를 체결하며 공간확충을 통한 장기발전계획에 시동을 걸었다.
대학본부와 함께 의료원이 통일을 향한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세브란스병원은 본관 개원 10주년을 맞아 교직원이 참여하고 환자와 보호자 등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의대 김동욱 교수 연구팀이 유전성 정신지체 질환 ‘취약 X 증후군’ 환자를 치료하는 길을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