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상담소는 5월 25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연세공학원 대강당에서 금주의 대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선 「악법은 법이 아니다」는 주제로 박원순 변호사(참여연대 사무처장)가 나와 강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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