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대학은 5월 17일 알렌관에서 세계적 신학자인 몰트만 박사를 초청해 특별강연회를 개최했다. 김균진 교수(신학과)를 비롯한 신학자들과 학생 2백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룬 이날 강연회에서 몰트만 박사는 21세기 기독교인들이 가져야 할 삶의 자세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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