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면역-대사 네트워크 분석 연구지원센터’ 개소… 바이오 혁신 연구 박차
- 64억 규모 첨단 장비 도입, 단일세포 수준의 정밀 분석 인프라 구축 -
- 의생명·바이오 분야 세계적 연구 성과 창출 및 개방형 연구 거점 목표 -
연세대학교(총장 윤동섭) 공동기기원(원장 박현우)은 지난 5월 7일 연세대 과학관에서 교내 주요 보직자와 연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면역-대사 네트워크 분석 연구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64억 규모 첨단 인프라… 단일세포 단위 ‘다중오믹스’ 분석 지원
이번 센터 구축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 국가연구시설장비진흥센터가 주관하는 「2025년 기초과학연구역량강화사업(인프라고도화사업)」 선정에 따라 결정됐다. 연구처 공동기기원 산하에 조성된 본 센터는 면역세포의 대사 조절 기전을 단일세포 수준에서 정밀 분석하고, 면역질환·암·감염성 질환 연구를 지원하는 첨단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센터는 총 7종, 약 64억 원 규모의 첨단 연구 장비를 도입했다.
"대학 경쟁력의 핵심은 인프라"… 세계적 연구 거점 도약
윤동섭 연세대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첨단 연구 인프라는 대학 연구 경쟁력을 결정짓는 핵심 기반”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마련된 환경이 의생명 및 바이오 분야의 혁신 연구를 촉진하고, 세계적 수준의 연구 성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하상준 센터장은 “면역-대사 연구를 위한 ‘원스톱 분석 환경’을 구축하고, 연구자와 산업계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개방형 코어 퍼실리티(Core Facility) 모델을 실현하겠다”며 “글로벌 정밀의료 혁신 연구를 선도하는 거점으로 발전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교내외 주요 인사 참석 및 연구 현장 시찰
이날 행사에는 윤동섭 총장을 비롯해 손영종 교학부총장, 이원용 연구부총장, 홍종일 연구처장 겸 산학협력단장, 정재호 YSP 추진본부장 등 학교 관계자와 첨단 연구장비 관련 기업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현판 전달식에 이어 실제 연구가 진행될 공간을 둘러보는 투어 순으로 마무리됐다.
붙임 개소식 사진 3장. 끝.
(사진 설명)
1. (왼쪽부터) 연세대 정용한 교목실장, 홍종일 연구처장, 정재호 YSP 추진본부장, 이원용 연구부총장, 손영종 교학부총장, 윤동섭 총장, 교육부 채홍준 과장, NFEC 김성년 센터장, 영인그룹 김재우 회장, 공동기기원 박현우 원장, 면역-대사 네트워크 분석 연구지원센터 하상준 센터장
2. 면역-대사 네트워크 분석 연구지원센터 개소식 단체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