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문서 총재 “신촌에서 태어나고 자라면서 뛰놀았던 백양로”에 1억 원 기부 박문서 한국청소년육성회 총재는 백양로 재창조사업에 써 달라며 1억 원을 기부했다. 박문서 총재는
이남숙 동문 “백양로를 지날 때마다 말씀으로 자유함을 받는 위로의 땅이요 기쁨의 땅”이라고 말한 부군을 기억하며 1억 원 기부 이남숙 동문(법학과 55학번)이 지난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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