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130주년을 맞아 새롭게 창조되는 백양로에는 전에 없던 입체공간과 설치물이 들어섭니다. 백양로 지상과 지하에 새롭게 만들어지는 주요 공간과 설치물 이름짓기에 연세인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기다립니다. 백양로에 여러분의 멋진 기억을 영원히 남길 수 있는 소중한 기회에, 연세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당선작에는 소정의 상품이 지급됩니다.
연세소식 신청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