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라는 이름표는 아나운서 김동건을 이끌어온 원동력 18년 동안 KBS '가요무대'를 지키며, 노래에 실린 구수한 입담과 잔잔한 목소리로 중장년들을 웃고 울게 만들었던 김동건 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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