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생물학과 양성욱 교수, 새로운 분자진단법 개발
생명공학과 정형일 교수팀, 통증 없는 약물 전달 시스템 기술 개발
정광호 물리학과 교수, 독창적인 핵심 기술로 세계적 기업으로 도약
김대원 생화학과 교수, 퇴행성·난치성 질환 극복으로 삶의 질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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