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김과 나눔의 ‘연세 DNA’를 가진 연세인들의 방학은 남다르다. 이번 여름방학에도 농촌 봉사활동(이하 농활), 소외지역 청소년을 위한 교육 봉사활동 ‘희망원정대’, 무의촌와 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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