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병헌 동문(경영 64)이 우리 대학에 아주 특별한 문학비를 건립하기 위해 1억 원을 쾌척했다.
자신이 원하는 일자리를 구하기 힘든 현실 속에서 오늘날 창업은 학생들의 새로운 진로가 되고 있다.
<연세소식>에서는 연세 칭찬 편지 공모전에서 수상한 최우수작 3편을 차례로 연합니다.
해외 필름 어워즈에서 감독상 수상하며 화려하게 데뷔
연희와 세브란스의 통합 60주년을 맞아 <연세소식>에서는 2017년 우리 대학이 선도하는 융합연구의 오늘을 조명한다. 지난 60년간...
김용록 교수팀(화학과)이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임채승 교수팀과...
신종식 교수(생명공학과) 연구팀이 컴퓨터 모델링을 이용한 트랜스아미네이스의...
임성일 교수 연구팀(물리학과)이 단일 2차원 반도체조각 기반으로 원자층 증착방법...
우리 대학교는 「연세 정신 정립 및 구현 사업」의 일환으로 2016년부터 ‘연세 정신을 빛낸 인물’ 선정 사업을 기획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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