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는 “언어 또는 다른 연구분야를 통해서 다문화주의를 수용하는 것과 사고방식을 다양화하는 것은 오늘날 세계화된 사회에서 성공으로 나아가는 중요 요소”라면서 “연세 대학교에서 이러한 창의적인 사고와 협력을 가능하게 하는 스킬을 배우고 그밖의 다양한 경험을 모교에 갖고 돌아가고 싶다.”고 전했다.
글로벌 명문사학으로 발돋움하고 있는 연세에는 현재 전 세계의 우수한 인재들이 함께 수학하고 있다. <연세소식>에서는 국제처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대학교를 찾은 외국인 유학생들을 소개하고 연세의 모든 구성원들이 서로 소통하고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한다.
연세대학교의 창립자 중 한 명인 호레이스 그랜트 언더우드(Horace Grant Underwood, 1859~1916), 한국명 원두우(元杜尤)는
자신이 원하는 일자리를 구하기 힘든 현실 속에서 오늘날 창업은 학생들의 새로운 진로가 되고 있다.
<연세소식>에서는 18대 김용학 총장과 더불어 섬김의 리더십을 실천하며 연세대학교를 이끌어가는
전국의 대학생들이 팀을 이뤄 논리력과 설득력을 겨루는 제12회 전국대학생토론대회에서 박민영(경제 11)·정은비(정외 13) 학생의...
전용관 교수(스포츠레저학과)와 김승일 교수(암병원 유방암 클리닉) 공동연구팀이 지난 2005년부터...
반용선 교수(생명공학과) 연구팀이 진균(곰팡이균)성 뇌수막염 원인균의 치료 타깃이 될 수 있는 인산화효소 유전자를...
고압 연구로 다공성 신소재의 활용 가능성 높여 이용재 교수 연구팀(지구시스템과학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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