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인의 푸른 젊음이 역동하는 2004 아카라카 행사가 5월 14일 노천극장에서 열렸다.
한국이 낳은 세계최고의 생명과학자 김성호 특임교수 현재 과학분야 노벨상 수상 가능성이 가장 높은 한국인으로 거론되는 과학자 김성호 특임교수. 66년 미국 피츠버그대에서 박사학위를
의료원은 5월 11일 알렌관에서 의료원소식 지령 500호 발간 기념식을 가졌다. 지난 1981년 9월 14일 국내 병원계 소식지로는 처음 창간된 의료원소식은 의료원내 다양한 직종간
치과대학는 5월 18일 오후 4시에 대학 증축봉헌식을 갖고 치의학 연구발전과 학생교육 향상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였다. 이날 봉헌식에는 방우영 재단이사장과 정창영 총장을 비롯한 교
마취통증 발전의 견인차 역할 의대는 5월 6일 '마취통증의학연구소'(소장 홍용우)의 개소식을 갖고 국내 마취통증의학 발전을 위한 견인차 역할을 하기로 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세종
미세한 심장의 이상질환까지 손쉽고 빠르게 밝혀낼 수 있는 고감도 센서의 자기심장검사(Magneto Cardiogram, MCG) 장비가 최근 심장혈관병원에 도입되어 임상연구 중에
6월초 정식개소, 다양한 의료와 법률서비스 등 제공 의료원은 최근 정부로부터 성폭력피해 아동을 위한 보호기구의 관리와 운영에 대한 약정을 체결했다. 강진경 의료원장과 지은희 여성부
5월 22일 오전 11시 연세스포츠센터에서 교직원 체육대회가 원주총무처 주관으로 개최됐다. 원주캠퍼스 교직원 120여명이 참여한 이번 체육대회는 이대운 원주부총장의 격려사에 이어
보건과학대학(학장 노수홍)은 5월 15일 오후 4시 백운관 앞에서 25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기념식에는 안세희 전총장, 이대운 원주부총장 등 내외빈과 교수 동문 재학생 300여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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